일하면서 이직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일하면서 이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장단점과 요령, 스케줄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현재의 회사에 재직 중에 이직을 성공시키고 싶은 분은 꼭 참고하십시오.
재직 중에 전직 활동하는 장점과 단점
재직 중에 전직 활동하는 장점과 단점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장점
재직 중에 이직 활동하는 이점은 다음과 같이 3가지가 있습니다.
장점 1 : 안정적인 수입에서 이직 활동
경제적 안정
재적중인 이직 활동의 이점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경제적 안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퇴직하여 이직혀 수입이 끊긴 가운데의 이직 활동은 경제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압박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직 활동은 의외로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직 활동이 길어지면 저축한 돈을 조금씩 쓰게 되며, 이직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장점 2 : 직업에 공백 없음
공백 없음
또, 재적중의 이직 활동은 직력에 공백이 없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특히 공백의 기간이 길어진 응모자를 기업측은 경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점 3 : 선택이 증가한다
후회 없는 선택
그리고 이직 활동을 한 결과, 역시 지금의 직장에서 경험을 쌓고자 하는 선택사항도 할 수 있습니다. 도이직도 되어 후회하는 것이 적어지기 때문에, 퇴직하지 않고 재적중에 잘 이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점
재직 중에 이직 활동하는 단점을 5개 이하와 같이 소개합니다.
단점 1 : 재직중인 회사에게 알려진 가능성
현직의 사람에게 알려져 버릴 가능성이 있다
1번의 단점은 역시 회사에 알려진 상사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행동이나 복장 등 분명한 차이나, 무심코 회사의 PC로 이직직 사이트를 들여다 본 경우 등이 계기입니다.
특히 가벼운 행동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있어, 입지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점 2 : 이직 활동 비용의 지출
이직직 활동에는 돈이 든다는 것입니다. 특히 면접을 위한 교통비나, 먼 곳이면 교통비상 숙박비도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 이직이 정해지면, 퇴직도 정해지지만 일하기 시작하기까지 공백의 기간이 있으면, 어디에서도 보증이 없기 때문에 저금으로 충당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점 3 : 면접 일정 조정이 어려움
현재 근무중이면 현직의 일이 우선이므로, 면접의 일정 조정이 곤란합니다.
업체로부터 제시된 일정은, 재직의 일로 묻혀 있거나, 휴가가 잡힌 날은 이미 다른 후보자와의 면담이 정해져 있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면접 일정의 재조정을 의뢰하면, 채용측에서는 이직직의 의사가 낮다고 생각되어 면접을 배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단점 4 : 입사 확정일을 모른다
입사시기 미스매치
채용측은 인수가 부족한, 우수한 인재가 지금 갖고 싶다고 생각해 구인을 내기 때문에, 종종 조기의 입사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신이 입사할 수 있는 시기와 맞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어 거기서 미스매치가 발생해 버립니다.
재직중은 대략의 퇴직일은 이직해집니다만, 확정은 아닙니다. 인계에 시간이 걸리거나 잡아 당기면 상정보다 크게 어긋날지도 모릅니다.
단점 5 : 개인 시간 감소
비공개 시간 감소
재직 시간 외에 기업 연구, 이력서 작성 및 면접을 받아야 하며, 스스로 개인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평소 사귀기도 하면서, 가족이 잠들어진 후 등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 체력적으로도 곤란합니다.
이것이 이직직 활동을 일하면서 일하는 것은 무리, 괴롭고, 피곤하다는 목소리가 많은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이직 활동은 재직 중? 그만두고 나서?
재직 중에 이직직 활동을 할 경우, 단점이 많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업 상태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재직 중에 이직 활동을 개시하는 사람의 비율은 약 절반에 이른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간이라도 무수입이 되면 생활을 할 수 없는, 회사의 기숙사에 살고 있다고 하는 사정이 있으면 재직중에 이직 활동을 실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퇴직 후라면 실업 급여를 받으면서 이직 활동을 할 수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지망하는 직종에 가기 위해 단기간에 스킬을 착용하고 싶은, 현직이 너무 바빠서 이직 활동에 일절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는 사람은 퇴직해 환경을 정돈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20대라면 경험이 얕은 경우가 많기에, 퇴사후 구직활동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리해지기 쉽기 때문에 재직중에 이직 활동을 하는것이 최선 입니다.
이직 활동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는 40대도 마찬가지입니다. 30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자신의 상황에 맞게 궁리가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긴 눈으로 보고, 자격 취득이나 스킬 업 시간을 정리해 잡는 것이 보다 좋은 커리어 패스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자신의 놓인 환경을 근거로 이직 스타일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하면서 이직하기 위한 준비부터 내정까지의 스케줄
일반적으로 이직 활동을 시작해 퇴직까지는 최소 3개월은 걸린다고 합니다. 거기서, 이번은 일하면서 이직 활동을 하고 내정을 받기까지의 스케줄을 이하의 5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이직 준비부터 내정까지 5단계
STEP1 : 이직 준비하기
이직 활동을 하는 목적을 명확히 해, 지금까지의 커리어의 재고를 합시다. 자기 분석을 하면 면접관에게 자신을 잘 프레젠테이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직의 방향성을 결정하거나 자신은 누구인지를 차분히 연구함으로써 흔들림 없는 이직직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STEP2 : 제출 서류 작성
이력서와 직무경력서는 꼼꼼히 작성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채용 담당자는 하루 수십 명의 이력서를 봅니다. 그러므로 눈에 띄게끔 전략적으로 준비합니다.
그리고 직무경력서는 여러분의 경험을 읽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정리합시다.
STEP3:구인에 응모한다
서류가 정돈되면 자신의 흥미가 있는 기업 및 구인사이트 등을 이용해 지원해 봅시다. 특히, 조건만으로는 모르는 것이 면접으로 알기도 하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구인 공고가 있으면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STEP4:기업 면접을 받는다
기본적인 면접 방법 및 에티켓 등을 알아둡니다. 또, 지망 동기와 퇴직 이유는 반드시 면접에서 묻는 것이므로,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STEP5:내정의 확인과 퇴직 수속을 한다
현재 회사에 재직중에 이직이 확정되면, 이직할 회사의 입사 최종확인과 현재 회사의 퇴직 수속을 합시다. 특히 입사 확인에 대해서는, 면접시에 제시된 조건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원활한 퇴사를 위해, 후임에게 원활한 인계, 관계자에게 인사 하는 것을 유의해 둡시다. 또 퇴직까지 반환하는 것, 받는 서류 등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 둡시다.
재적 중에 이직 활동을 성공시키는 요령
1. 마감일 결정
우선 언제까지 이직을 할지 목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역산하고 스케줄을 짜는 것으로, 무리없이 이상적인 이직이 쉬워집니다.
자신이 착용해야 할 스킬이나 현직에서의 업무 스케줄도 명확해지기 때문에 이직 성공을 향해 행동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 입니다.
2. 에이전트 이용
일하면서 이직 활동은 시간적인 제약이 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레버리지 효과적인 이직을 지원 받을수 있도록 헤드헌터 서비스를 이용합시다.
- 엔지니어에 강한 헤드헌터
- 외국계 이직에 강한 헤드헌터
예시처럼 다양한 유형의 헤드헌터들이 있습니다. 전문 지원을 받아 이직을 해 봅시다.
3. 일이 끝난 후 시간과 휴일을 활용
일하면서 이직은 모집 기업도 응모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밤에 면접을 잡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면접시에는 문의해 봅시다.
또, 코로나 이후 많은 기업에서 온라인 면접이 정평화하고 있어 휴식이나 반휴, 근무 후의 시간을 활용해 하루에 복수사의 면접을 받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 휴일 등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이직의 컨설팅을 받는 등, 여러 사람을 만나는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으로 이직에 가능성을 넓혀 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4. 유급휴가 활용을 한다
아무래도 면접이 잡히는 시간이, 보통 낮이 되었을 경우는 유급 휴가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때문에, 오전 반차나 오후 반차라고 하는, 가능한 한 유급을 길게 사용할 수 있도록 궁리를 해 주세요.
유급을 유효하게 사용하는 테크닉을 알고, 이직 활동에 활용해 갑시다.
해서는 안되는 것 3 선
1. 준비가 불충분한 채 활동을 계속할 것
이직의 스케줄에서도 소개했습니다만, 커리어의 재고나 제출 서류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면 시간만 허비 할 뿐입니다.
준비가 진행되지 않는 것 같으면 전문 헤드헌터에 상담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모색합시다.
2. 주위에 이직 준비중이라고 알리는 것
이직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적극적으로 오픈하는 것은 피합시다.
3. LinkedIn 및 SNS 업데이트
이직 활동에 유효한 링크트인이나 SNS 로 중얼거리는 것에 주의합시다.
특히 링크트인에서는, 현직의 사람과 연결하기 쉽게 설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번에 아무것도 업데이트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직 활동중이라고 알 수 있는 문언도 삼가하도록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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